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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장 전통장 담그기(장 가르기 & 장 달이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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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민 작성일2024-07-10 15:51 조회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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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년 5월 25일(토)~2024년 6월 12일(수)

장소: 번동2단지관리사무소 2층 베란다

인원: 나눔의 장 참여자 총 38명 참석

내용:

숲이 키운 아이들 팀&어울림 팀: 장 가르기(5. 25.)_ 13:00~14:45

진달래 팀: 장 가르기(5.28.)_16:00~17:10, 장 달이기(6. 22.)_9:00~11:50

너나들이 팀: 장 가르기 및 장 달이기(6. 4.)_15:15~18:30

도란도란 모꼬지 팀: 장 가르기(6. 5.)_13:30~14:30, 장 달이기(6. 12.)_9:00~11:30



나눔의 장에서 2024년 초에 담갔던 전통장을 열심히 숙성하고 '장가르기'와 '장달이기'를 진행했습니다!

각 팀마다 모여 함께 담갔던 전통장이 잘 숙성이 되고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숲이 키운 아이들팀과 어울림팀은 함께 모여 어르신이 청소년 참여자에게 장가르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었답니다!

청소년 참여자는 호기심의 눈빛으로 "재밌다~", "너무 신기해"의 반응을 보였고, 어르신 참여자는 "야무지게 메주도 잘 으깨네?"와 같이 칭찬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너나들이팀의 경우 전통장 강사님을 모셔 장 가르기와 간장 달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강사님이 가르침대로 메주를 건져 손으로 으깨고 맛과 농도를 맞추기 위해 간장도 두 바가지 넣고 열심히 주물렀습니다. 

벌레와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고춧가루와 소금을 항아리 위에 뿌려 마무리했습니다! 또, 면포를 통해 간장을 거르고 참여자마다 직접 챙겨온 버너와 곰솥을 활용에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간장을 달이고, 항아리도 직접 소독하면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진달래팀 역시 모든 참여자들이 곰솥과 버너, 각종 준비물을 직접 챙겨 별관 사무실에 모였습니다.

참여자는 오랜 기간 장을 담근 경험이 있는 만큼 서로 업무를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가르기를 하며 숙성된 메주의 맛을 보며 "어머~ 이번 메주는 상태가 너무 좋다","맛있게 너무 잘됐는데?"와 같은 맛의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도란도란 모꼬지팀 역시 장 가르기와 달이기를 진행했는데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활동에 필요한 준비물을 지원하는 등 최대한 참여하는 방향으로 함께 활동했습니다!

장 가르기를 하면서 "어머~ 메주가 되게 노랗고 맛있겠는데?","다음에도 이 곳에서 사는 게 좋을 것 같아~"등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장 가르기를 할 때에는 면포에 거른 간장을 버너 위에 올려 긴 시간 달였는데요! 계속 지켜보면서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내기를 반복하면서 완료했습니다~

나눔의 장 참여자들의 정성이 담긴 전통장은 열심히 숙성 중에 있습니다!!
전통장의 맛 또한 많은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활동은 참여자와 안전 교육 후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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