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과 함께한♥ 2025년 서서희 봄 원예 3회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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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나연 작성일2025-07-31 14:45 조회1,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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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5. 7. 25.(금) 16:00~17:00
장소: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소통방
인원: 참여자 10명, 실습생 6명 (총 16명)
내용:
안녕하세요!
저희는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 중인 사회복지학부 대학생들입니다.
현재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로가 서로를 희망으로 돌봄-서서희 봄' 사업의
원예 프로그램에 저희 실습생들이 직접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그 따뜻했던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원예 활동에서는 '돈 들어오는 나무'로 알려진 금전수와 초록 덩굴이 매력적인 호야를 함께 심었습니다.
실습생과 참여자가 2인 1조가 되어, 화분을 함께 만들었는데요!
처음에는 흙을 만지고 식물을 옮기는 과정이 낯설기도 했지만,
참여자분들과 함께 식물을 심는 그 순간이 실습생인 저희에게는 매우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처음 마주 앉았을 땐 약간의 어색함도 있었지만, 원예 강사님의 설명을 함께 들으며 조금씩 분위기가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식물에 대해 생소한 부분이 많았던 저희에게 참여자분께서는
"이렇게 흙을 눌러줘야 뿌리가 잘 내려요"라며 노하우를 직접 알려주셨고,
그 순간 저희 실습생들은 참여자분들의 수강생이 된 것만 같았습니다 :)
흙을 옮겨 담고 금전수와 호야의 배치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함께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마친 후, 한 참여자분께서 "젊은 친구랑 같이 하니까 기운도 나고, 화분이 더 예뻐 보여요" 라고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참여자분들의 웃음과 감사 인사에 저희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런 따뜻한 말씀은 저희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실습생으로서 참여자분들과 교류하며 보낸 시간은 '소통'과 '진심'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에게 큰 보람을 안겨주신 모든 참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감]
★배성준 실습생★: 식물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주연 실습생★: 처음엔 어색했지만, 함께 흙을 만지며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배웠어요.
★정다은 실습생★: 이론으로만 배우던 사회복지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것의 힘을 깨달았어요.
★정창민 실습생★: 참여자분들의 작은 미소 하나하나가 저희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복지의 따뜻함을 체감한 시간이었어요.
★조은재 실습생★: 제가 드린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길이 더욱 명확해지는 기회였어요.
★황찬하 실습생★: 식물이 자라나듯, 저희 마음도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실습생들은 참여자분들과 함께할 시간을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만남들이 더 많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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